2025년 경찰 1차 대비 효율적인 스터디 방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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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샘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5-03-26 19:28본문
2025년 경찰 1차 대비 효율적인 스터디 방법안내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스터디는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독이 되는 스터디’도 많습니다. 수험생 기준으로 내 소중한 경찰공무원증이 걸린 마지막 관문에서 잘못된 스터디를 하려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습니다. 모르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면서 조급하게 실수를 하게 됩니다.
“어떻게 스터디를 해야 나에게 좋을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답을 아는 수험생들과 스터디를 한다.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데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를 모릅니다.
참고로 자신이 어떤 스터디원이 좋은 사람인지 모른다는 것은 스스로 실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2. 노관호 경찰면접 수업 수강!!
최소한 경찰면접이 무엇이고 중요한 400개 정도의 문제에 대한 개념과 답을 숙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알아야 말을 할 것 아닌가요? 현재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면접주제를 보면 말을 못하는 이유는 아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아는 것이 있어야 말을 합니다. 순서대로 듣기를 해주세요.
3. 인터넷 강의 수강생 기준
자신과 가까운 지역에서 ‘노관호 경찰면접’ 수업을 들은 스터디원을 구해야 합니다. 참고로 그분들도 여러분들처럼 답을 아는 수강생을 간절한 마음으로 찾고 있습니다. 수업을 가급적이면 다 듣고 나서 스터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력도 없는데 마음 급하다고 실력이 일취월장 하지 않아요.
4. 스터디 진행방법
① 스터디원을 모집할 때는 언제 자신은 스터디가 가능한지 공개하세요.
그래야 서로 일정을 맞출 수 있는 스터디 원들을 만나게 되기에 일정을 편하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 4명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너무 많으면 내가 발표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 같은 수업을 듣고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는 1명만 있어도 정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② 공직가치 면접으로 시작합니다.
함께 교재를 펼치고 목차를 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들을 함께 선정합니다. 스터디 원 5명 기준!!
☞ 1회 스터디 시간은 4~5시간 기준으로 시간을 선정하세요.
☞ 교재목차 기준 앞에서부터 중요하다고 선정한 주제를 3~4개씩 배정합니다.
☞ 각자 맡은 주제에 대해 교재와 지원청 정책 등을 보완하여 답지를 만듭니다.
☞ 단톡방에 자료 공유합니다.
☞ 스터디 시간 순서대로 준비한 답변을 발표합니다.
☞ 상호간 피드백(면접평가지 5개 항목 기준)을 통해 ‘함께’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보완하며, 각자의 경험을 넣으면서 내용을 정리합니다.
※ 1일 기준 15개~20개 중요주제에 대한 정리를 함께 했습니다. 공직가치 주제는 대략 40~50개면 끝나게 되고, 중요한 현재 경찰의 역할 및 변경 법규 등 다양한 배경지식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③ 경험면접
경험면접 주제들을 사전조사서와 경험면접 수업 내용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스터디 진행방식은 위와 같습니다.
☞ 경험면접을 스터디 할 때 처음에는 “책임감 발휘사례 말해보세요?”처럼 단편적인 문제들을 기준으로 발표면접처럼 준비합니다. 쉬운 것 같지만 단편적인 주제들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해야 복수형 경험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2회 정도 연습하면서 각자의 경험과 면접평가항목 5가지와 연계성을 서로 보완해줘야 합니다. 평가요소가 드러나지 않은 경험은 면접에서 저평가 받아요.
☞ 경험면접 스터디는 동일한 덕목이나 주제로 각기 다른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서로가 교학상장을 하게 됩니다. 나는 A만 생각하지 못했는데 조원들이 B-C-D방식으로 경험을 풀이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도 B-C-D와 유사한 경험이 있기에 더 좋은 사례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답을 준비하게 됩니다.
※ 답을 아는 수험생과 스터디 해야지 모르는 사람과 하면 자신이 갖고 있던 답도 사라지면서 혼란을 겪습니다. 외부 수험생과 스터디 하면 본인만 힘들어요.
④ 발표면접
발표면접도 준비과정은 공직가치 면접과 동일한 수순으로 진행됩니다.
☞ 발표면접은 교재와 답지 5회독 이후 스터디 및 개별정리를 합니다. 내용이 길기에 답을 안다고 생각하고 스터디를 하려고 하면 내용이 꼬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1차 면접은 2차보다 준비기간이 2주가량 짧기에 효율성이 정말 중요합니다.
☞ 3분간 발표하기 위해서는 제시문 뿐만 아니라 ‘주제와 연관된 지방청의 체감형치안과 적극행정서비스를 토대로 포부’까지 넣으면 여기서 1분을 확보할 수 있고 더 깊은 이해를 드러내면서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5. 면접 준비를 혼자 하는 경우
직장•아르바이트•가정환경 등 다양한 상황 때문에 스터디가 어려운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주변에서 스터디는 중요하다고 조언해주는 사람들도 많고, 또 말해주는 사람들 하는 이야기가 각자 다르기에 혼란스럽기도 할 것입니다.
☞ 노관호 수업의 장점
경찰면접에서 출제빈도가 아주 높은 공직가치•경험면접•예상발표면접 대략 400개 문제에 대해 동영상 수업을 통해 각 문제들을 면접평가지 기반(5가지 요소)로 90%가량 완성도가 높은 답지를 제시해줍니다.
☞ 교재 및 예시답안 회독이 중요함.
인·적성•사조서•공직가치•경험면접•발표면접•무료자기소개 순서대로 듣기가 우선입니다. 이유는? “아는 것이 있어야 말을 합니다.” 아는 것이 없으면 할 말도 없고, 원론적이고 면접평가지 5가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소리들만 하게 됩니다.
“평가지 기반의 답변이 아니면 단순한 소리죠?
경찰면접장에서 소리 낸다고 높은 면접점수를 줄까요?”
☞ 교재회독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똑똑합니다. 수업을 통해 이미 완성도가 높고,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답지를 손에 쥐게 되면 노관호 수업을 듣지 않는 70% 대비 우위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개개인의 성향이 있습니다. 특히 20대 중반부터 후반 수험생들의 경우 언어표현이 약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독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채기준!! (인강생)18년 3차 충남청 체력 25점 남자 수험생은 당시 개별면접과 집단면접 교재 각 30회독 했습니다. (인강생)21년 1차 서울청 체력 22점의 경우 스터디 없이 교재만 43회독을 넘게 했습니다. (코칭반)21년 광주청 체력 26점은 코칭반 참여자였습니다.
경찰면접은 묻는 주제에 대해 면접 평가항목(①상황판단·문제해결능력 ②의사소통능력 ③경찰 윤리의식(공정, 사명감, 청렴성) ④성실성, 책임감 ⑤협업 역량) 에 맞게 답변하면 배수 상관없이 누구나 합격합니다.
6. 스터디 주의점
2025년 면접 비율이 25%로 높아졌고 면접전형도 경험면접과 3분 발표면접으로 심화되었습니다. 이처럼 어려워진 이유는 간단하죠? 수험생이 특별하지 않고, 일반적인 사고와 기본적인 공직가치에 대한 이해를 갖추었으면 합격권이란 의미입니다.
무료 인적성만 들어보세요. 그러면 ‘특별하지 않은 수험생’이란 말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저기에 걸리면 면접에서 배수 상관없이 위험해집니다.
☞ 특별한 수험생들의 공통적인 태도
• 아는 것은 없고, 공무원증은 간절하기에 불안합니다. 때문에 무례하게 큰소리를 내며 스스로 소신이 확고하다고 합니다.
• 아는 것이 없고, 타인의 말도 이해가 어려워서 자기 말만 맞다며 자신과 다른 생각에 대해서는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 물리력 5단계, 제시카법, 클레어법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것들이 ‘무적의 부적’이란 태도를 보입니다.
☞ 참고로 저런 친구들 지역 대형 학원에 가면 2~5번 면탈했고, 그 학원관계자는 저들을 자기 학원의 “에이스?”라며 여러분들의 조장으로 삼으면서 “실력이 우수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배수 안에서도 몇 번씩 떨어져서 저렇게 특별한 성향들을 드러낼까요?
☞ 이런 친구들과 어울리고, 스터디 하면 수강생 여러분들도 정신 혼란스럽고 이상해지는 수가 있습니다. 제가 순수한 수험생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학원이나 스피치에서 아는 것이 없는 관계자들은 가르쳐주는 것은 단 1개도 없고, 급한 수험생들끼리 답을 만들라고 방치들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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