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4. 경찰면접에는 답이 있을까? 없을까? 난파선(미뇨네트 호 인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샘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4-11-03 11:39본문
힌트 4. 경찰면접에는 답이 있을까? 없을까? 난파선(미뇨네트 호 인육)
인강생 여러분들에게 경각심과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일반내용을 믹스시켜 혼란해 할 것을 잘 알기에 잡스러운 주제로 개념을 다시 잡아드리고 있습니다. 수업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잊지 마세요.
경찰면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수험생들과 믹스시키면 혼란해진다고 경고 드렸죠? 이 내용들을 읽으면서 정신 반짝 차리시고 이제는 시간이 없기에 장난 그만!! 마무리 들어갑시다.
주제 - 1884년 영국의 선박 미뇨네트 호가 태풍을 만나 좌초되었다. 구명선에 탄 10명의 선원들은 먹을 것이 없었는데 그중 소년 선원이 죽음에 이르나 인육을 먹고 살아남았다. 당신이라면 인육을 먹을 것인가?
인적성에서 위 문제를 접했을 것입니다.
자 경찰면접에서 왜 이런 것을 묻고 있을까요? ‘인육을 먹는다?’는 사고자체는 현대 사회에서는 사이코패스들이나 할 수 있는 아주 흉악한 생각!!
↑
“중증질환자가 경찰한다면 좀 웃기죠?”ㅋㅋ
그런데 경찰면접에서 대한민국 최상위 두뇌를 갖고 계신 인혁처 교수님들께서 수험생들에게 묻고 있을까요?? 왜 일까? 수험생의 무엇을 파악하고 싶어서일까?
☞‘인육을 먹은 범죄현장이 발생했다고 하면 대한민국 국민 5,000만은 모두 멘탈이 나가버릴 것인데, 인육범죄는 강력범죄 중에서도 최악의 범죄입니다.
↑
“하물며 경찰관이 된다는 수험생이 솔직하게 먹을 것이라고?”ㅋㅋ
이 주제를 묻게 된다면 보통 수험생들의 경우 3가지 유형으로 답하는데 과연 자신은 몇 번인지 생각해봅시다.
1번. 인육을 먹는다.(의문사)
보통 1번을 선택하는 수험생들이 70%이상인데, 이들은 진솔함이라고 표현하며 먹는다고 한다. 특히 경찰면접 재수생들이 이런 성향이 강하다.
다수의 수험생들이 1번을 선택하게 된 이유!!
여러분들처럼 순수하고 법 공부를 통해 경찰관으로서 다양한 직무역량을 높인 사람들이 왜 1번을 선택했을까?
☞이는 학원가·스피치학원의 강사랍시고 나대는 무지한자들이 순수한 여러분들에게 돈은 받았지? 아는 것은 없지? 그래서 경찰관은 제복을 입고 강도를 때려잡아요?
☞때문에 ‘진솔하게’‘거짓말 하지 말고?’‘경찰관처럼 어깨 쫙 펴고’‘당당하게’ ‘목소리 크게’☜넌 배수 안이라 절대 안 떨어져?(심리적 위안, 듣기 좋은 소리)
☞경찰공무원증이 절실한 순수한 수험생들이 듣고 싶은 기분 좋은 이야기만 해주면서 가스라이팅을 시켜버렸고 순수한 여러분들의 정신은 꼬여버렸다.
↑
대다수는 이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 하....
현혹된 수험생들의 문제점
스터디원들이 ‘인육을 안 먹는다.’고 하면 100% ‘왜 넌 솔직하지 못하지?’ ‘너처럼 거짓말 하는 사람이 경찰관이 될 수 있어?’라는 말로 순진한 수험생들에게 1번을 강요하고, ‘1차 때 내 친구는 인육을 먹는다고 해서 합격하고 난 안 먹는다고 해서 떨어졌어?’라며 면접 초시생들도 자신처럼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경찰면접에서는 계속해서 의문사가 확대!!
※참고로 일반 수험생의 경우 인육을 안 먹는다고 해서 의문사 당하지 않았다. 개별면접, 집단면접에서 논점에서 벗어났는데 너무 확고한 신념 개인기 부리다 의문사 당했다.
☞목소리 크게, 확고한 신념이랍시고 ‘인육’을 먹는다고 환장대잔치 잘못하면 병원에서 심신의 안정과 치료가 필요한 자들로 보일 수 있다.
부모님께 그냥 여쭤보세요. 그분들이 뭐라고 하시는지? 그리고 그 조언을 깊게 생각해야 스스로 빠진 함정에서 자신을 돌볼 수 있습니다.
2. 인육을 먹을지 말지 고민한다. (중경과 정독서실 복불복)
일반적인 상식과 도덕성을 갖은 수험생들은 먼저 ‘인육’이란 상식에 벗어난 용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노관호 경찰면접을 듣지 않고도 고민하는 수험생들은 말을 가려서 하기에 조심스럽게 답하기에 어느쪽을 선택해도 기본점수를 받게 됩니다. ☜정서불안으로 날뛰지 않았음.
↑
☞면접관분들께서 가끔 면접 중 수험생들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하시는 말씀 중에 “수험생들이 학원들을 다니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말씀들을 하시는 이유입니다. 적어도 정신이 이상해 보이지 않아서...
3. 명확하게 먹지 않는다.(중경으로 갈사람.)
간단하게 이해를 도와줄께요.!!
생존한 9명중 8명이 인육을 먹었는데 여기서 생각해야 할 점은 인육을 먹은 선원 8명은 일반인이기에 각자의 준법성, 도덕성에 의해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죠?
☞하지만, 여기서 경찰면접장이고, 수험생은 예비경찰관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있어요? 그렇죠?
☞만약, 자신이 경찰제복을 입고 있는데 8명은 ☜일반인(인육은 각자 생각에 의해 먹을 수도 안 먹을 수 도 있다.)
☞하지만, 본인은 경찰제복을 입고 현장에 있다고 가정하고 이 같은 상황에서 진솔하다고 인육을 먹는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경찰관(법집행자)이 될 사람이기에 인육을 안 먹는다고 해야 할까?
출제의도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묻는 주제이다.
대한민국 공권력의 주체인 경찰이 될 수험생들이 인간의 생명을 뛰어넘어 ‘인육’이란 중대범죄 중에서도 최악의 범죄상황을 예시로 들었다. 이 주제로 수험생의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평가하기 위해 묻는 주제이다. 경찰의 가장 광범위한 직무는 ‘국민의 신체, 생명을 보호하고 범죄로부터 국민들을 지켜 인권수호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유의사항
경찰면접장에 왔으면 ‘현직경찰관 마인드’로 묻는 주제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합니다. 본인의 경찰공무원증이 걸렸어요.
처음 경찰면접을 준비할 때는 이해가 부족할 수 있어 동내 정신 이상한 학원 강사들의 X소리가 고급저보이고, 경찰면접 필기합격자 70%가 배수 안이라 “배수 안은 안 떨어져”란 심리적 위안을 주는 소리들에 안정감을 얻었을 것이란 점도 이해합니다.
이제 면접 2주~3주 남았고 노관호를 통해 ‘경찰면접에는 정답이 있다’란 자료와 답지들을 4개째 보고 있어요. 중요기출 511개에서 걸려서 위험해질 확률이 높아요.
☞배수 안 - 80% 수험생들이 같이 논점을 벗어나기에 이상한 소리 적당히 하면 상대평가라 배수 높고+운까지 좋으면 합격합니다.(합격확률 85%)☜임팩트 쩌는 X소리 크게만 X지 않으면!!
☞배수 낮은 수험생 - 자꾸 이상한 답변(배수 뒤집기 위해 임팩트 있어야 한다고 더 X소리 크게 낸다고) 과연 배수 밖 수험생 본인 뒤집기 할 수 있을까? ㅋㅋ
예시답안
①미뇨네트 호 인육사건 관련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②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육을 먹지 않겠습니다.(비언어 중요함)
③정의 - 1884년 미뇨네트 호 사건의 경우 실제 사건으로 선원분들이 인육을 먹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선원들의 경우 이처럼 항해과정에서 배가 난파되거나 했을 때 인육을 먹는 관습에 의해 미뇨네트 호 선원들도 저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④핵심 포인트 - 하지만 저는 2024년 대한민국의 경찰관에 지원했고, 경찰관의 직무는 다양한 치안활동을 통해서는 국민들의 이동의 자유와 생활의 안전을 책임지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통해서는 국민들의 소소한 고충과 어려움을 덜어드리며 국민들의 행복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조직입니다.
⑤경찰관으로서 자세 - 저는 이러한 경찰조직의 일원을 꿈꾸었고 국민들의 신체, 생명, 인권수호자로서 역할을 위해 올바른 준법성은 중요한 요소이기에 어떤 경우에도 사회통념과 법규에 위반된 행위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경찰면접에 정답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ㅋㅋ”
이래도 없다고? 자신이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ㅋㅋ
이래서 체력 22점에게 발려서 면탈? ㅋㅋ
자 어때요?
경찰관의 마인드로 경찰면접 질문에 대한 답을 해야죠? 공직가치를 모르니 정독서실 마인드만 제시하고 말 잘못하면 면접에서 감점을 당합니다. 답을 알았을 때 본인의 소중한 경찰공무원증 걸고 저런 소리를 못하겠죠?
그래서 배우라고 하는 것입니다.
노관호 경찰면접 515개 중 여러분들은 대충 4가지의 가장 기본질문에 대한 이해를 얻었을 것입니다. 나머지 511개는 상상도 못할 어려운 주제들이 많답니다.
2주면 충분히 511개의 답을 손에 쥐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꿈꾸었던 ‘경찰최종합격’문자를 받고 싶다면 기존에 하던 것 모두 버리고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세요.
경찰면접에는 이처럼 모든 주제에 대한 정답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