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합니다.] 2023년 2차 경찰면접 예상주제 및 팁 제공!! 4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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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샘 댓글 0건 조회 911회 작성일 23-11-08 11:20본문
[중요합니다.] 2023년 2차 경찰면접 예상주제 및 팁 제공!! 4차 자료
제 수업을 들은 수험생들은 이 팁을 보면서 저에게 정말 눈을 흘깁니다.
자주 언급했는데 여러분들은 답을 알기에 그렇지만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여러분들과 글을 이해하는 방식이 전혀 달라요, 경꿈사 회원분들 자세한 답을 모두 공개하기 어렵고 설령 제가 글로 이해시키려 해도 쉽지 않답니다. 단, 주의할 주제들이기에 각자 깊게 생각들 해보시고 좋은 결과를 맺기를 바랍니다.
[ㅈ]
Q. 자신은 개인정보를 다루는 팀에 있어요. 그런데 자신의 팀은 정보가 몇 건 없는데 다른 팀에는 개인정보를 가진 게 더 많아서 그쪽 정보를 이용하면 국부유출을 막을 수 있고, 기술유출도 막을 수 있는 상황인데 개인정보 유출이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할래요?
노샘 조언: 인·적성 시험에서 사고 친 수험생들이 당하는 주제일 수 있습니다.
인적성 문제 중 ‘폭탄을 터트려 선량한 100명 시민을 죽인 테러리스트를 검거했는데 2차 폭발물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고, 10분밖에 남지 않아 상사고 고문을 지시한 상황이다. 어떻게 할래?’여기에 ‘고문한다’고 마킹한 수험생들? 경찰시험에 응시해놓고 ‘불법’행위인 고문을 해서 무고한 시만 100명 구한다고? 하..... 제시문에 농락당했단 느낌 옴?
고문한다고 답한 수험생들은 위법행위를 이유가 있어서 했기에 이 주제에서도 시민의 인권이나 개인정보 보단 국부유출과 기술유츌이란 말에 현혹되어 위법행위를 또 한다고 할 것입니다.
“노관호 경찰면접에서 모두 소명할 수 있는 답안을 제공해드립니다.”
면접가서 ‘고문’한다고 수험생이 말하면 본인이 면접관이면 어떻게 평가할 것 같아요? 인적성은 점수 안 들어가는데 면접에서 일관성이랍시고 부족한 소리 잘못하면 배수고 뭐고 없이 가는 수가 많아요.
Q. 중학교 1학년 14살 학생이 호기심에 자전거를 훔쳤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자유롭게 토론하시오.
노샘 조언: 상황형 어려운 점인데, ‘관용?’으로 답하면 면접관 “알고 보니깐 애가 상습범이었으면 어떻게 할건데?”로 때려버리면 말리고, ‘무관용’“뭐라고 정말 3만원짜리 중고자전거를 정말 호기심에 훔쳤는데 처벌한다고?” 묻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이렇게’ ‘저렇게’ 올바른 답을 못하는 수험생들에게 높은 면접점수를 주지 않음.
“묻는 질문에 답하자?”
Q. 자신이 기피하는 상사유형을 말하고, 경찰이 된다면 기피하는 상사랑 어떻게 일할 것인지 말하시오.
노샘 조언: 계속해서 사조서와 면접에서 수험생의 인성과 경찰로서 조직생활을 원만하게 할 자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묻는 주제이다. ‘앞 면접관 과장님이 자신이 기피하는 상사라면 어떻게 할래요?’말 잘못해버리면 여기에 걸리게 됩니다. ‘초임순경이 30년차 과장님을 가르친다고?’ 현실적인 말을 해야지?
“무지해서 정신승리하면 야무진 척하면 합격할 것 같은가?”
제 말을 깊게 생각해봐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30%는 이 답을 갖고 갑니다. 때문에 체력 22점이 45점 이겼던 결과까지 나왔어요.
Q. 주취자 범죄의 경우 감형논란이 있는데 이에 대해 자신은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자유롭게 토론하시오.
노샘 조언: 주취자는 악의 축일까? 보호의 대상일까?
이런 기본문제도 이해 못하면
무서운 기출문제 -‘파출소에 너 혼자 있는데 만취자가(대화 안됨) 들어와서 너에게 묻지마 폭행을 한다면 어떻게 제압할래?’
수험생 답변: 경직법 들먹이고, 물리력 5단계 발동, 체력이 부족하면 테이저건으로 제압하겠습니다. <= 이 형태로 답하면(본인 말에 책임을 져야지?)
면접관: 오~~ 수험생은 위법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시네요? (비아냥)
수험생: 넵 감사합니다.(목소리 크게, 당당하게) 어깨 쫙!!
면접관 죽이기 압박: 주취자를 제압하고 5분정도 쉬고 있는데 너의 아버지가 만취상태로 들어와서 너에게 ‘묻지마 폭행’을 한다면 어떻게 제압할건지 말해봐? (이때 눈 빛 소름, 이 압박 들어왔다면 의문사 90%)
수험생: 순간 멘붕(면접관분의 눈 보면 트라우마에 걸리고 이런 압박질문도 머릿속에서 지워버릴려고 발버둥치게 됩니다. 면접 2~5번 떨어진 수험생들의 공통점임. 제 정신 아니겠죠? 순간 망설이다가 판단력을 읽고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뇌피셜과 함께) 아버지라 하더라도 경찰인 저에게 위법한 행위를 하신다면(,,,,,,,,,,,,,)(<=각자 답 넣어봐요) 그 말 하면 90% 의문사입니다.
면접관:(벌레 보는 비아냥거리는 눈으로) “그 마음 영원히 변치 마세요?”
수험생: “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노샘 조언: 다시 한번 주취자는 악의 축일까? 보호의 대상일까? 웃으면 안 되는데 하...... 적당히들 합시다. 제 수업을 듣지 않은 수험생들은 답 찾기 쉽지 않아요. 의문사 나오는 주제들 많고 조심해야합니다.
ps) 본인 스터디원들에게 이 질문해봐요. 크크 눈물이 날 것입니다. 정작 자신이 하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다 있습니다.
[ㅊ]
Q. 친구가 자신에게 비판이나 충고해줘서 상처 입은 경험 있으면 말해보세요.
노샘 조언: 최근 인문학이 강화되었다고 했자나요?
왜 자꾸 이렇게 2개 이상의 상황을 엮어서 여러분들을 힘들게 할까요?
만약, 자신이 경찰로 근무 중 실수했는데 바로 문책이나 신고하지 않고 상사나 동료가 충고를 해줬다면 본인은 주변인의 도움과 조언에 상처 입을 것인가요? <= 수용하는 자세(비언어 중요함)
왜 약점 많은 인생이라 남들이 조언해주면 상처받아 씩씩거리며 죽어버리는 부류인가요? 그런 자가 경찰에 적합할까? 경찰제복 입는다고 하면 누군가 말리겠지요.
최근 이런 주제 빈도가 높아졌다고 말씀드리는데 무슨 말인지도 이해 못해서 면접을 망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23년 2차 코칭반은 이런 주제들을 위주로 풀이를 집중해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문제 유형으로 경찰면접 전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완전히 새롭게 변화한 경찰면접 유형으로 교재도 변화할 예정입니다.
Q. 촉법소년이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 경찰로서 대처방안에 대해 토론하시오.
노샘 조언: 23년 봄 아이가 지구대에서 남경에서 발차기한 영상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순진한 수험생들 인생 복잡하게 만든 주제인데,
“요즘 애들 덩치가 크고, 촉법소년임을 악용해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했기에 화끈하게 처벌해버릴까요?”
왜 초딩 등치큰애들 상대하려니깐 주짓수 체육관 다녀야 할 것 같아요?
면접관이 그런 걸 묻고 있을까요?
무엇을 묻고 있을까요?
건강한 생각을 해봅시다. 본인 조카, 자식이 저 촉법이라면 자신은 경찰관이 어떻게 자신의 아이를 대해주기를 바라나요?
Q. ‘치안이 복지다’라는 말이 있다. 본인이 경찰이라면 어떻게 치안서비스를 제공 할 것인지 자유롭게 말하시오.
노샘 조언: 체감형 치안. 강력범죄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우선하다.
현재 본인 지원경찰청에서 진행하는 정책에 대해 이상한 것 찾지 말고 중요한 것을 찾아야 하는데, 공직가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저런 것들 봐도 이상한 소리만 하게 됩니다.
잘못 보면 더 이상한 소리해서 마저 가는 수도 많구요.
[ㅌ]
Q. 경찰의 테이저건 사용요건 완화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각자 자유롭게 토론하시오.
노샘 조언: ‘경찰면책특권’과 유사한 주제이다.
우리나라의 치안을 필리핀 수준으로 낮추는 수험생들은 주의해야 한다. 최근 5년 이내 경찰이 누군가에게 테이저건, 물리력 행사하는 것을 직접 본 경험있는가? ‘완화’란 말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변화한다. 주취자에서 답이 나왔는데 “뭘 그리 쫄아서 총만 쏘려고 할까?” 말 잘못하면 안 됩니다. 자주 언급했잖아요? 내가 묻는 말에 답하라고?
[ㅎ]
Q. 형사미성년자 나이 하향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자유롭게 토론하시오.
노샘 조언: 이번 정부에서 처벌강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기에 다시 살아난 주제가 되었다.
출제 빈도가 높단 말인데, 최고의 압박질문 “본인은 살아오면서 경미한 위법부터 행위 몇 번이나 했어요?”=> “가장 최근 위법 행위는?”
말 잘못하면 13세 먹은 애들도 처벌하자고 주장한 본인은 00번 위법행위를 했는데 “경찰로서 적합할까?” 여기까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추가질문 – 형사미성년자 나이 하향으로 개정되었다. 치고 몇 살로 하향되면 좋을지 한분씩 이유와 함께 말씀해주세요.
노샘 조언: 수험생: 음... 11살입니다. 라고 답하면?
면접관: 그래요? 11살이라, 음... 11살 먹은 애들 사고 치면?
수험생: 음... 8살?
면접관: 8살? 아 그래요.... 8살 먹은 애들이 범죄 일으키면?
수험생: 아... 음... 5살?
크크크 이정도 팁 줘도 이해 못할 것인데 각자 최합은 배수 상관없이 복불복~~ 행운을 빌어요.
PS) 경꿈사 게시판에 “노관호 수업 어때요?”란 질문에 클릭수는 300~500회가 되지만 어느 누구도 좋단 말 안 해주죠?
여러분들도 수업을 듣게 되면 똑같은 무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수험생이라 공무원증이 앞에 있는데 불안한 상황에서 누군가 실수해줘야 내가 더 여유가 생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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